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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방문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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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카페에서 컨설팅 요청이 들어와서 방문하였습니다.
- 깔끔한 인테리어와 전망이 매우 좋은 카페였습니다.
- 대표님도 굉장히 젊으신 센스 넘치는 사장님이셨습니다.
- 경리나라 체험판을 사용하고 있던 도중 사용법에 대해 어려운 부분이 있어 사용법 및 경리나라 셋팅 등의 컨설팅을 요청하였습니다.
- 대표님과 대화를 나누며 그간 대표님이 직접 정리해 놓으신 경리나라를 천천히 둘러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.
- 컨설팅을 왜 신청했는지 모를 정도로 정리를 잘 해 놓으셨기 때문이었죠
- 보통의 경우 경리나라를 완전 처음부터 설명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
- 프로그램을 완전히 처음 접하는 고객을 미팅할 때와는 달리 전체적인 그림보단 지금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어는 부분이 제일 어렵고 막히는지 등의 디테일한 부분의 설명이 필요했습니다.
- 카페 및 음식점등은 미수금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. 왜냐하면 대부분의 매출이 카드매출이기 때문입니다.
- 따라서 이곳은 미수/미지급금의 관리 보단 실제손익 파악이 제일 중요한 관건으로 떠올랐는데요
- 카페지만 도서도 판매를 하고 있어 “프로젝트/현장 기능을 통해 카페/도서 프로젝트를 설정하고 구분하여 카페의 손익만 따로 도서의 손익만 따로 확인할 수 있도록 셋팅을 진행해 드렸습니다.
- 대표님이 원하셨던 기능중 하나로 설명을 듣고 매우 만족해 하셨습니다.
- 또한 지금은 대표님이 직접 경리업무를 진행하고 있지만 규모가 커지고 경리업무에 투자할 시간이 부족한 경우 저희 경리업무를잘하는청년들의 경리아웃소싱 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고려해 보시기로 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