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무법인청년들 대표로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.
세상에는 독립적으로 ‘좋은 회사’ 라고 규정할 수 있는 회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.
마치 지구라는 행성이 독립적으로 자전축이 23.5도 기울어져 있다라고 말하지 않고,
태양과의 관계에서 공전궤도와 공전축에 대하여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다고 말하지요.
즉, 좋은 회사는 좋은 직원과의 관계에서 성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반대로 좋은 직원이라는 개념도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반드시 좋은 회사와의 관계에서 성립하는 것이지요~
<aside> ✅ 왜 대부분의 세무사무소는 똑같은 방식으로 일할까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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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✅ 왜 세무사무소에는 IT개발자를 채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을까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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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✅ 단순기장업무를 넘어 우리의 철학, 스토리, 사명, 비전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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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무법인청년들은 유난 하게 남들과 다른 것을 추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