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는 그 회사 경영자의 그릇만큼 자란다고 생각합니다.

경영자가 어떤 철학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가 매우 중요하죠. 올바른 토대 위에 회사가 세워질 때 모든 임직원이 하나로 움직이고, 비로소 고객들도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회사 대표의 철학이 견고한 회사는 변함없이 상장해 나가지만, 그렇지 않은 회사는 바람에 흔들리는 풀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. 청년들의 생각에 공감하는, 마음의 결이 맞는 파트너를 찾기 위해 정기적으로 칼럼을 연재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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